[글로벌24 주요뉴스] 베트남, 오바마 전 대통령 방문 식당…식탁 등 전시
입력 2018.03.14 (20:34)
수정 2018.03.1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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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안에 식탁과 식기 세트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년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찾아 6달러의 음식값을 지불하는 등 소탈한 행보를 보였던 베트남의 한 식당인데요.
지난달부터 해당 식당의 주인이 고객의 제안에 따라 당시 식사했던 식탁 등을 전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트남에서 식기 등을 보존하는 것은 최고 지도자들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여겨지는데요.
외국인 저명인사로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년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찾아 6달러의 음식값을 지불하는 등 소탈한 행보를 보였던 베트남의 한 식당인데요.
지난달부터 해당 식당의 주인이 고객의 제안에 따라 당시 식사했던 식탁 등을 전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트남에서 식기 등을 보존하는 것은 최고 지도자들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여겨지는데요.
외국인 저명인사로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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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베트남, 오바마 전 대통령 방문 식당…식탁 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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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4 20:31:20
- 수정2018-03-14 20:42:11
유리상자 안에 식탁과 식기 세트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년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찾아 6달러의 음식값을 지불하는 등 소탈한 행보를 보였던 베트남의 한 식당인데요.
지난달부터 해당 식당의 주인이 고객의 제안에 따라 당시 식사했던 식탁 등을 전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트남에서 식기 등을 보존하는 것은 최고 지도자들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여겨지는데요.
외국인 저명인사로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년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찾아 6달러의 음식값을 지불하는 등 소탈한 행보를 보였던 베트남의 한 식당인데요.
지난달부터 해당 식당의 주인이 고객의 제안에 따라 당시 식사했던 식탁 등을 전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트남에서 식기 등을 보존하는 것은 최고 지도자들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여겨지는데요.
외국인 저명인사로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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