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동 오피스텔서 뛰어내리려던 여성 구조
입력 2018.03.15 (05:40)
수정 2018.03.1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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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오늘) 새벽 0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창문에 매달려 있던 A 씨가 구조됐다.
A 씨는 전 남자친구와 다투던 중 창문으로 뛰어내리려다, 남자친구가 붙잡아 창문에 매달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A 씨를 구조하기 위해 30여명을 투입하고 에어매트를 설치해, 아래층에서 A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A 씨는 전 남자친구와 다투던 중 창문으로 뛰어내리려다, 남자친구가 붙잡아 창문에 매달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A 씨를 구조하기 위해 30여명을 투입하고 에어매트를 설치해, 아래층에서 A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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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청담동 오피스텔서 뛰어내리려던 여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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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5 05:40:27
- 수정2018-03-15 07:10:09
15일(오늘) 새벽 0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창문에 매달려 있던 A 씨가 구조됐다.
A 씨는 전 남자친구와 다투던 중 창문으로 뛰어내리려다, 남자친구가 붙잡아 창문에 매달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A 씨를 구조하기 위해 30여명을 투입하고 에어매트를 설치해, 아래층에서 A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A 씨는 전 남자친구와 다투던 중 창문으로 뛰어내리려다, 남자친구가 붙잡아 창문에 매달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A 씨를 구조하기 위해 30여명을 투입하고 에어매트를 설치해, 아래층에서 A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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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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