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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아들·조카 사법 처리 여부는?
입력 2018.03.15 (06:43) 수정 2018.03.15 (07:3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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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아들·조카 사법 처리 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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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각종 의혹 사건 수사 과정에서 가족들의 범죄혐의도 확인했습니다.

아들, 조카, 사위 등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달 25일,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시형씨가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검찰은 다스 실소유주 여부와 함께 배임 혐의를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자신이 지배하는 회사가 무이자 무담보로 40억 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읩니다.

[이시형/전 다스 전무 : "(에스엠은 적법하게 성장한 회사입니까?) 죄송합니다."]

돈의 출처는 다스 협력업체 이영배 대표가 만든 비자금이었다는게 검찰 조사 결괍니다.

이 대표는 이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으로 지목된 인사로 현재 구속된 상탭니다.

이 전 대통령의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도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이동형/다스 부사장 : "당연히 아버님이 지분이 있으니 그렇다고 (실소유주가 아버지) 생각하고 있고요."]

회사돈 수십 억원을 빼돌린 혐의의 피의자 신분입니다.

이 부사장은 하도급 업체로부터 6억 원이 넘는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재판이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부인 김윤옥 여사는 국정원 특활비 1억여 원을 달러로 받은 의혹이 제기된 상탭니다.

검찰은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으로부터 돈을 건넸다는 진술도 확보한 상탭니다.

검찰은 이들의 범죄혐의도 중대하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처리에 우선 집중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 부인·아들·조카 사법 처리 여부는?
    • 입력 2018.03.15 (06:43)
    • 수정 2018.03.15 (07:34)
    뉴스광장 1부
부인·아들·조카 사법 처리 여부는?
[앵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각종 의혹 사건 수사 과정에서 가족들의 범죄혐의도 확인했습니다.

아들, 조카, 사위 등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달 25일,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시형씨가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검찰은 다스 실소유주 여부와 함께 배임 혐의를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자신이 지배하는 회사가 무이자 무담보로 40억 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읩니다.

[이시형/전 다스 전무 : "(에스엠은 적법하게 성장한 회사입니까?) 죄송합니다."]

돈의 출처는 다스 협력업체 이영배 대표가 만든 비자금이었다는게 검찰 조사 결괍니다.

이 대표는 이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으로 지목된 인사로 현재 구속된 상탭니다.

이 전 대통령의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도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이동형/다스 부사장 : "당연히 아버님이 지분이 있으니 그렇다고 (실소유주가 아버지) 생각하고 있고요."]

회사돈 수십 억원을 빼돌린 혐의의 피의자 신분입니다.

이 부사장은 하도급 업체로부터 6억 원이 넘는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재판이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부인 김윤옥 여사는 국정원 특활비 1억여 원을 달러로 받은 의혹이 제기된 상탭니다.

검찰은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으로부터 돈을 건넸다는 진술도 확보한 상탭니다.

검찰은 이들의 범죄혐의도 중대하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처리에 우선 집중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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