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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휠체어컬링, 4강 보인다
입력 2018.03.15 (07:22) 수정 2018.03.15 (07:5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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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휠체어컬링, 4강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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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창패럴림픽에서 우리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스웨덴을 꺾고 7승 2패로 공동 2위 올랐습니다.

오늘 열리는 두 경기가운데 1승만 추가하면 4강 진출을 확정합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 휠체어컬링대표팀은 초반부터 침착하게 경기를 펼쳤습니다.

스웨덴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한점한점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습니다.

4대 2로 쫓긴 마지막 엔드가 승부처였습니다.

우리가 불리한 후공상황.

하우스에 스톤이 몰리면서 우리대표팀이 위기에 몰렸지만 차재관이 스웨덴의 스톤 두개를 밀어내면서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결국 4대 2의 승리를 거둔 우리 대표팀은 7승 2패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오늘 열리는 두 경기가운데 1승만 추가하면 4강 진출을 확정하게 됩니다.

우리선수단의 첫 메달리스트인 신의현은 자신의 네번째 도전인 크로스컨트리 1.1km에서 6위에 올랐습니다.

개인전에서만 두 종목을 더 남겨둔 신의현은, 평창올림픽에서 37.4km를 달려 철인으로 손꼽혔던 이승훈보다 무려 23.4km를 더 질주할 예정입니다.

[신의현/장애인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 "(개인전만) 두 경기 남았는데 두 경기 모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북한의 마유철과 김정현은 신의현과 함께 1.1km 예선에 출전해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공식 경기를 모두 마친 북한 선수단은 오늘 돌아갈 예정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4강 보인다
    • 입력 2018.03.15 (07:22)
    • 수정 2018.03.1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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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휠체어컬링, 4강 보인다
[앵커]

평창패럴림픽에서 우리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스웨덴을 꺾고 7승 2패로 공동 2위 올랐습니다.

오늘 열리는 두 경기가운데 1승만 추가하면 4강 진출을 확정합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 휠체어컬링대표팀은 초반부터 침착하게 경기를 펼쳤습니다.

스웨덴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한점한점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습니다.

4대 2로 쫓긴 마지막 엔드가 승부처였습니다.

우리가 불리한 후공상황.

하우스에 스톤이 몰리면서 우리대표팀이 위기에 몰렸지만 차재관이 스웨덴의 스톤 두개를 밀어내면서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결국 4대 2의 승리를 거둔 우리 대표팀은 7승 2패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오늘 열리는 두 경기가운데 1승만 추가하면 4강 진출을 확정하게 됩니다.

우리선수단의 첫 메달리스트인 신의현은 자신의 네번째 도전인 크로스컨트리 1.1km에서 6위에 올랐습니다.

개인전에서만 두 종목을 더 남겨둔 신의현은, 평창올림픽에서 37.4km를 달려 철인으로 손꼽혔던 이승훈보다 무려 23.4km를 더 질주할 예정입니다.

[신의현/장애인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 "(개인전만) 두 경기 남았는데 두 경기 모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북한의 마유철과 김정현은 신의현과 함께 1.1km 예선에 출전해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공식 경기를 모두 마친 북한 선수단은 오늘 돌아갈 예정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