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목숨보다 귀한 테이블?…트렁크에 탄 女의 이유
입력 2018.03.16 (13:56)
수정 2018.03.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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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택시 트렁크에 앉아 테이블 다리를 잡고 이동하는 한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택시를 추적하면서 여성은 10분 만에 붙잡혔는데, 테이블이 너무 커서 택시에 싣지 못하자 운전사의 제안으로 이와 같은 황당한 질주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택시 기사에게 벌점과 함께 200위안(약 3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신고를 받은 경찰이 택시를 추적하면서 여성은 10분 만에 붙잡혔는데, 테이블이 너무 커서 택시에 싣지 못하자 운전사의 제안으로 이와 같은 황당한 질주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택시 기사에게 벌점과 함께 200위안(약 3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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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목숨보다 귀한 테이블?…트렁크에 탄 女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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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6 13:56:53
- 수정2018-03-16 14:04:57
중국에서 택시 트렁크에 앉아 테이블 다리를 잡고 이동하는 한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택시를 추적하면서 여성은 10분 만에 붙잡혔는데, 테이블이 너무 커서 택시에 싣지 못하자 운전사의 제안으로 이와 같은 황당한 질주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택시 기사에게 벌점과 함께 200위안(약 3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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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경찰이 택시를 추적하면서 여성은 10분 만에 붙잡혔는데, 테이블이 너무 커서 택시에 싣지 못하자 운전사의 제안으로 이와 같은 황당한 질주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택시 기사에게 벌점과 함께 200위안(약 3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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