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관람

입력 2018.03.17 (15:01) 수정 2018.03.17 (15: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7일(오늘) 대한민국 대표팀이 출전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3-4위 결정전을 관람했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장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등과 이탈리아를 상대한 우리 대표팀을 응원했다.

경기에서는 3피리어드에 터진 장동신의 결승골에 힘입어 한국이 승리해 동계패럴림픽 출전 사상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첫 동메달을 따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文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관람
    • 입력 2018-03-17 15:01:55
    • 수정2018-03-17 15:05:15
    정치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7일(오늘) 대한민국 대표팀이 출전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3-4위 결정전을 관람했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장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등과 이탈리아를 상대한 우리 대표팀을 응원했다.

경기에서는 3피리어드에 터진 장동신의 결승골에 힘입어 한국이 승리해 동계패럴림픽 출전 사상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첫 동메달을 따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