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관람
입력 2018.03.17 (15:01)
수정 2018.03.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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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7일(오늘) 대한민국 대표팀이 출전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3-4위 결정전을 관람했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장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등과 이탈리아를 상대한 우리 대표팀을 응원했다.
경기에서는 3피리어드에 터진 장동신의 결승골에 힘입어 한국이 승리해 동계패럴림픽 출전 사상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첫 동메달을 따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장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등과 이탈리아를 상대한 우리 대표팀을 응원했다.
경기에서는 3피리어드에 터진 장동신의 결승골에 힘입어 한국이 승리해 동계패럴림픽 출전 사상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첫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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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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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7 15:01:55
- 수정2018-03-17 15:05:15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7일(오늘) 대한민국 대표팀이 출전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3-4위 결정전을 관람했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장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등과 이탈리아를 상대한 우리 대표팀을 응원했다.
경기에서는 3피리어드에 터진 장동신의 결승골에 힘입어 한국이 승리해 동계패럴림픽 출전 사상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첫 동메달을 따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장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등과 이탈리아를 상대한 우리 대표팀을 응원했다.
경기에서는 3피리어드에 터진 장동신의 결승골에 힘입어 한국이 승리해 동계패럴림픽 출전 사상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첫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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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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