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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흥도 해상서 기관고장 표류 레저 보트 구조
입력 2018.03.17 (15:14) 수정 2018.03.17 (15:40) 사회
인천 영흥도 해상서 기관고장 표류 레저 보트 구조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레저 보트를 해경이 구조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 해경은 2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보트에 타고 있던 41살 김 모 씨 등 3명을 모두 구조하고 배를 영흥도 진두항으로 예인했다.

해경 조사 결과 김 씨는 "오전 8시쯤 친구들과 출항한 뒤 갑자기 엔진이 작동되지 않았다"고 진술했으며,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 관계자는 "레저 보트는 출항 전에 연료 계통과 배터리 충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기관고장이 발생하면 다른 선박과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기때문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인천 영흥도 해상서 기관고장 표류 레저 보트 구조
    • 입력 2018.03.17 (15:14)
    • 수정 2018.03.17 (15:40)
    사회
인천 영흥도 해상서 기관고장 표류 레저 보트 구조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레저 보트를 해경이 구조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 해경은 2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보트에 타고 있던 41살 김 모 씨 등 3명을 모두 구조하고 배를 영흥도 진두항으로 예인했다.

해경 조사 결과 김 씨는 "오전 8시쯤 친구들과 출항한 뒤 갑자기 엔진이 작동되지 않았다"고 진술했으며,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 관계자는 "레저 보트는 출항 전에 연료 계통과 배터리 충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기관고장이 발생하면 다른 선박과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기때문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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