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 폭풍 성장한 ‘슈돌 스타’ 조이와 삼둥이…“많이 컸네”

입력 2018.03.17 (17:45) 수정 2018.03.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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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의 딸 조이와 송일국의 아들 대한·민국·만세 등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아이들의 근황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17일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는 상의를 입지 않고 가방을 멘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양동근은 "이러고 나간데... 날이 많이 더워졌나…."라는 글을 올리며 조이가 상의를 입지 않고 외출하겠다고 문 앞에서 서성이는 모습을 공개했다.

조이는 래퍼인 양동근의 딸답게 모자를 돌려쓰고 금목걸이를 한 채 몸을 흔들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할 때보다 키가 크면서 살이 빠진 모습이었고 아기 때의 익살스러운 표정은 그대로였다.

사진 : 송일국 SNS사진 : 송일국 SNS

송일국 또한 지난 16일 아들 대한·민국·만세의 7살 생일을 맞아 삼둥이의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대한·민국·만세는 모두 똑같은 셔츠와 베이지색 바지, 블루 셔츠와 트렌치코트를 맞춰 입고 지하철 봉에 매달려 서 있다.

대한·민국·만세의 의젓한 옷차림과 표정을 본 누리꾼들은 "많이 컸다~", "삼둥이 멋있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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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8-03-17 17: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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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의 딸 조이와 송일국의 아들 대한·민국·만세 등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아이들의 근황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17일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는 상의를 입지 않고 가방을 멘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양동근은 "이러고 나간데... 날이 많이 더워졌나…."라는 글을 올리며 조이가 상의를 입지 않고 외출하겠다고 문 앞에서 서성이는 모습을 공개했다.

조이는 래퍼인 양동근의 딸답게 모자를 돌려쓰고 금목걸이를 한 채 몸을 흔들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할 때보다 키가 크면서 살이 빠진 모습이었고 아기 때의 익살스러운 표정은 그대로였다.

사진 : 송일국 SNS
송일국 또한 지난 16일 아들 대한·민국·만세의 7살 생일을 맞아 삼둥이의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대한·민국·만세는 모두 똑같은 셔츠와 베이지색 바지, 블루 셔츠와 트렌치코트를 맞춰 입고 지하철 봉에 매달려 서 있다.

대한·민국·만세의 의젓한 옷차림과 표정을 본 누리꾼들은 "많이 컸다~", "삼둥이 멋있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스타 강지수 kbs.kang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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