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언론 “문재인 대통령, 시진핑 주석에 당선 축전”
입력 2018.03.17 (22:36)
수정 2018.03.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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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에 축전을 보내 국가 주석에 재선출된 것을 축하했다고 중국 중앙(CC)TV가 보도했다.
이 방송은 문 대통령이 축전에서 중국이 시 주석의 영도 아래 조속히 중국몽이 이뤄지고 동북아 및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더 큰 공헌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올해가 한중 전략협력동반자 관계가 설립된 지 10주년이라면서 시 주석과 함께 노력해 양국 관계가 성숙한 단계로 들어서고 신시대의 원년에 진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CCTV는 보도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방송은 문 대통령이 축전에서 중국이 시 주석의 영도 아래 조속히 중국몽이 이뤄지고 동북아 및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더 큰 공헌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올해가 한중 전략협력동반자 관계가 설립된 지 10주년이라면서 시 주석과 함께 노력해 양국 관계가 성숙한 단계로 들어서고 신시대의 원년에 진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CCTV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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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언론 “문재인 대통령, 시진핑 주석에 당선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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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7 22:36:41
- 수정2018-03-17 22:47:35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에 축전을 보내 국가 주석에 재선출된 것을 축하했다고 중국 중앙(CC)TV가 보도했다.
이 방송은 문 대통령이 축전에서 중국이 시 주석의 영도 아래 조속히 중국몽이 이뤄지고 동북아 및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더 큰 공헌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올해가 한중 전략협력동반자 관계가 설립된 지 10주년이라면서 시 주석과 함께 노력해 양국 관계가 성숙한 단계로 들어서고 신시대의 원년에 진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CCTV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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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은 문 대통령이 축전에서 중국이 시 주석의 영도 아래 조속히 중국몽이 이뤄지고 동북아 및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더 큰 공헌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올해가 한중 전략협력동반자 관계가 설립된 지 10주년이라면서 시 주석과 함께 노력해 양국 관계가 성숙한 단계로 들어서고 신시대의 원년에 진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CCTV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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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화 기자 kimk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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