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는 들어가고 싶지만 젖기는 싫었던 강아지의 빛나는 아이디어에 웃음이 지어집니다.
바로 강아지가 먼저 물에 들어가 있던 주인 몸 위로 뛰어 올라탄 것인데요.
강아지는 빠른 판단력 덕에 '인간 서핑보드'를 타고 수영장을 누비고, 주인이 개 대신 개헤엄을 치게 됐습니다.
영상 보시죠.
- [고봉순] ‘인간 서핑보드’ 타고 수영장 누비는 댕댕이
-
고봉순
물에는 들어가고 싶지만 젖기는 싫었던 강아지의 빛나는 아이디어에 웃음이 지어집니다.
바로 강아지가 먼저 물에 들어가 있던 주인 몸 위로 뛰어 올라탄 것인데요.
강아지는 빠른 판단력 덕에 '인간 서핑보드'를 타고 수영장을 누비고, 주인이 개 대신 개헤엄을 치게 됐습니다.
영상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