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서 목공소 불…570만 원 피해
입력 2018.03.19 (03:29)
수정 2018.03.19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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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저녁 7시 50분쯤 전북 군산시의 한 목공소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안에 있던 목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 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공소 안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안에 있던 목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 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공소 안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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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서 목공소 불…57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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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9 03:29:21
- 수정2018-03-19 03:43:49
어제(18일) 저녁 7시 50분쯤 전북 군산시의 한 목공소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안에 있던 목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 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공소 안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안에 있던 목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 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공소 안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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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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