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플라스틱 공장 불…2개 동 전소
입력 2018.03.20 (06:51)
수정 2018.03.2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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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새벽 0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4개 동 가운데 2개 동이 모두 불에 타고, 다른 1개 동 19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공장 4개 동 가운데 2개 동이 모두 불에 타고, 다른 1개 동 19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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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플라스틱 공장 불…2개 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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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0 06:51:35
- 수정2018-03-20 07:06:05
오늘(20일) 새벽 0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4개 동 가운데 2개 동이 모두 불에 타고, 다른 1개 동 19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공장 4개 동 가운데 2개 동이 모두 불에 타고, 다른 1개 동 19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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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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