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정의당, 공동교섭단체 협상 본격 착수

입력 2018.03.20 (07:34) 수정 2018.03.2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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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공동교섭단체 구성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에 착수한다.

평화당과 정의당은 20일(오늘) 국회에서 각 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대변인이 참석하는 '3+3 원내 대표단 회의'를 열고 공동교섭단체의 원내대표와 교섭단체에 배당되는 상임위원장 자리를 누가 맡을지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오늘 회의에서는 공동교섭단체의 이름과 활동기간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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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당-정의당, 공동교섭단체 협상 본격 착수
    • 입력 2018-03-20 07:34:50
    • 수정2018-03-20 07:45:37
    정치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공동교섭단체 구성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에 착수한다.

평화당과 정의당은 20일(오늘) 국회에서 각 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대변인이 참석하는 '3+3 원내 대표단 회의'를 열고 공동교섭단체의 원내대표와 교섭단체에 배당되는 상임위원장 자리를 누가 맡을지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오늘 회의에서는 공동교섭단체의 이름과 활동기간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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