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모텔서 화재…3명 연기흡입
입력 2018.03.20 (09:09)
수정 2018.03.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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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새벽 1시 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모텔 3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투숙객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내부 60㎡가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화재 직후 투숙객 3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투숙객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투숙객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내부 60㎡가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화재 직후 투숙객 3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투숙객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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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모텔서 화재…3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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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0 09:09:37
- 수정2018-03-20 09:25:33
오늘(20일) 새벽 1시 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모텔 3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투숙객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내부 60㎡가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화재 직후 투숙객 3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투숙객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투숙객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내부 60㎡가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화재 직후 투숙객 3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투숙객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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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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