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모레 영장심사 불출석…“검찰에서 충분히 밝혀”
입력 2018.03.20 (10:58)
수정 2018.03.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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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모레) 예정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명박 전 대통령 비서실은 20일(오늘)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 전 대통령은 검찰에서 본인의 입장을 충분히 밝힌 만큼 법원의 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19일(어제) 뇌물 등의 혐의로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 비서실은 20일(오늘)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 전 대통령은 검찰에서 본인의 입장을 충분히 밝힌 만큼 법원의 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19일(어제) 뇌물 등의 혐의로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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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모레 영장심사 불출석…“검찰에서 충분히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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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0 10:58:57
- 수정2018-03-20 13:00:50
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모레) 예정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명박 전 대통령 비서실은 20일(오늘)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 전 대통령은 검찰에서 본인의 입장을 충분히 밝힌 만큼 법원의 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19일(어제) 뇌물 등의 혐의로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 비서실은 20일(오늘)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 전 대통령은 검찰에서 본인의 입장을 충분히 밝힌 만큼 법원의 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19일(어제) 뇌물 등의 혐의로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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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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