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쓰러지고 떨어지고…초속 19m 강풍에 아수라장

입력 2018.03.20 (13:38) 수정 2018.03.20 (14: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20일 오전 9시 50분께 부산 동래구에 있는 한 음식점 건물에서 상층부 마감재가 강풍으로 탈락하면서 전신주와 함께 지상으로 떨어져 아수라장으로 변해 있다.


이날 오전 부산에서 최대 초속 19m의 바람이 불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거리에 노후한 신호등이 바람에 쓰려져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토] 쓰러지고 떨어지고…초속 19m 강풍에 아수라장
    • 입력 2018-03-20 13:38:33
    • 수정2018-03-20 14:15:42
    사회
부산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20일 오전 9시 50분께 부산 동래구에 있는 한 음식점 건물에서 상층부 마감재가 강풍으로 탈락하면서 전신주와 함께 지상으로 떨어져 아수라장으로 변해 있다.


이날 오전 부산에서 최대 초속 19m의 바람이 불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거리에 노후한 신호등이 바람에 쓰려져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