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방 안에 우주를’ 딸 위한 아빠 솜씨
입력 2018.03.22 (10:59)
수정 2018.03.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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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주에 사는 '라일 코람' 씨가 일곱 살배기 딸 방에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광섬유 조명과 프로젝션 맵핑이라는 기법을 사용해 석 달에 걸쳐 만든 거라는데요.
놀이동산에 갔을 때 딸이 좋아하던 모습을 기억해 무대 기술자인 아버지가 솜씨를 발휘한 겁니다.
["(꾸며진 방을 처음 봤을 때 어땠어?) 충격적이었죠. 바닥에 쓰러져서 이런 표정을 지었어요. 생애 최고의 감동이었어요."
딸은 아마도 아버지의 영원한 팬이 될 것 같죠.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광섬유 조명과 프로젝션 맵핑이라는 기법을 사용해 석 달에 걸쳐 만든 거라는데요.
놀이동산에 갔을 때 딸이 좋아하던 모습을 기억해 무대 기술자인 아버지가 솜씨를 발휘한 겁니다.
["(꾸며진 방을 처음 봤을 때 어땠어?) 충격적이었죠. 바닥에 쓰러져서 이런 표정을 지었어요. 생애 최고의 감동이었어요."
딸은 아마도 아버지의 영원한 팬이 될 것 같죠.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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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방 안에 우주를’ 딸 위한 아빠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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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2 10:46:19
- 수정2018-03-22 11:12:34
미국 네바다주에 사는 '라일 코람' 씨가 일곱 살배기 딸 방에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광섬유 조명과 프로젝션 맵핑이라는 기법을 사용해 석 달에 걸쳐 만든 거라는데요.
놀이동산에 갔을 때 딸이 좋아하던 모습을 기억해 무대 기술자인 아버지가 솜씨를 발휘한 겁니다.
["(꾸며진 방을 처음 봤을 때 어땠어?) 충격적이었죠. 바닥에 쓰러져서 이런 표정을 지었어요. 생애 최고의 감동이었어요."
딸은 아마도 아버지의 영원한 팬이 될 것 같죠.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광섬유 조명과 프로젝션 맵핑이라는 기법을 사용해 석 달에 걸쳐 만든 거라는데요.
놀이동산에 갔을 때 딸이 좋아하던 모습을 기억해 무대 기술자인 아버지가 솜씨를 발휘한 겁니다.
["(꾸며진 방을 처음 봤을 때 어땠어?) 충격적이었죠. 바닥에 쓰러져서 이런 표정을 지었어요. 생애 최고의 감동이었어요."
딸은 아마도 아버지의 영원한 팬이 될 것 같죠.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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