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미래기획 ‘스마트그리드, 골든타임을 잡아라’ KBCSD 언론상 TV부문 대상 수상
입력 2018.03.22 (12:01)
수정 2018.03.2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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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미래기획 2030 - 스마트그리드, 골든타임을 잡아라>가 KBCSD 언론상 TV방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오늘(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12회 KBCSD 언론상 시상식을 열고 이경묵 PD 등이 제작한 KBS <스마트그리드, 골든타임을 잡아라>에 TV방송 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TV방송 부문 우수상에는 <뉴스토리 - 성큼 다가온 로봇시대 공존방식은?>, TV조선의 < 특집다큐 - 한국경제 희망봉을 찾아라>가 선정됐다.
신문보도 부문 대상은 머니투데이 <미세먼지의 습격>이 수상했고, 한겨레신문의 <4차 산업혁명, 인간의 갈림길>, 서울신문 <성장 보는 눈이 바꿔야 국가경제 산다>, 중앙일보 <태양광에는 5m 울타리, 신재생 막는 겹겹규제>가 우수상을 받았다.
KBCSD 언론상은 지속 가능 발전에 대한 의미 있는 언론보도로 우리 사회의 인식 전환에 기여한 우수 방송물과 신문기사에 대해 2007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다.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오늘(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12회 KBCSD 언론상 시상식을 열고 이경묵 PD 등이 제작한 KBS <스마트그리드, 골든타임을 잡아라>에 TV방송 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TV방송 부문 우수상에는 <뉴스토리 - 성큼 다가온 로봇시대 공존방식은?>, TV조선의 < 특집다큐 - 한국경제 희망봉을 찾아라>가 선정됐다.
신문보도 부문 대상은 머니투데이 <미세먼지의 습격>이 수상했고, 한겨레신문의 <4차 산업혁명, 인간의 갈림길>, 서울신문 <성장 보는 눈이 바꿔야 국가경제 산다>, 중앙일보 <태양광에는 5m 울타리, 신재생 막는 겹겹규제>가 우수상을 받았다.
KBCSD 언론상은 지속 가능 발전에 대한 의미 있는 언론보도로 우리 사회의 인식 전환에 기여한 우수 방송물과 신문기사에 대해 2007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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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미래기획 ‘스마트그리드, 골든타임을 잡아라’ KBCSD 언론상 TV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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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2 12:01:57
- 수정2018-03-22 14:36:56
KBS <미래기획 2030 - 스마트그리드, 골든타임을 잡아라>가 KBCSD 언론상 TV방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오늘(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12회 KBCSD 언론상 시상식을 열고 이경묵 PD 등이 제작한 KBS <스마트그리드, 골든타임을 잡아라>에 TV방송 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TV방송 부문 우수상에는 <뉴스토리 - 성큼 다가온 로봇시대 공존방식은?>, TV조선의 < 특집다큐 - 한국경제 희망봉을 찾아라>가 선정됐다.
신문보도 부문 대상은 머니투데이 <미세먼지의 습격>이 수상했고, 한겨레신문의 <4차 산업혁명, 인간의 갈림길>, 서울신문 <성장 보는 눈이 바꿔야 국가경제 산다>, 중앙일보 <태양광에는 5m 울타리, 신재생 막는 겹겹규제>가 우수상을 받았다.
KBCSD 언론상은 지속 가능 발전에 대한 의미 있는 언론보도로 우리 사회의 인식 전환에 기여한 우수 방송물과 신문기사에 대해 2007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다.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오늘(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12회 KBCSD 언론상 시상식을 열고 이경묵 PD 등이 제작한 KBS <스마트그리드, 골든타임을 잡아라>에 TV방송 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TV방송 부문 우수상에는 <뉴스토리 - 성큼 다가온 로봇시대 공존방식은?>, TV조선의 < 특집다큐 - 한국경제 희망봉을 찾아라>가 선정됐다.
신문보도 부문 대상은 머니투데이 <미세먼지의 습격>이 수상했고, 한겨레신문의 <4차 산업혁명, 인간의 갈림길>, 서울신문 <성장 보는 눈이 바꿔야 국가경제 산다>, 중앙일보 <태양광에는 5m 울타리, 신재생 막는 겹겹규제>가 우수상을 받았다.
KBCSD 언론상은 지속 가능 발전에 대한 의미 있는 언론보도로 우리 사회의 인식 전환에 기여한 우수 방송물과 신문기사에 대해 2007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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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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