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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준표 ‘막말’ 갈수록 가관…후안무치”
입력 2018.03.23 (10:00) 수정 2018.03.23 (10:07) 인터넷 뉴스
민주당 “홍준표 ‘막말’ 갈수록 가관…후안무치”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막말이 도를 넘고 있다. 갈수록 가관"이라면서 "후안무치라는 사자성어가 홍 대표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23일(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홍 대표가 어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상을 두고 세계를 상대로 위장평화 쇼를 한 것이라고 했다. 제1야당 대표가 돌아가신 전직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을 폄훼하는 것은 국민모독으로, 발언을 취소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또 "여당을 9년 했고 지금은 제1야당인 한국당이 한반도 문제, 개헌 등 모든 사안에서 국익은 내팽개치고 당리당략만 앞세우고 있다"면서 "지방선거에서의 개헌 동시투표 약속도 안 지키고 공약인 검경 수사권 조정도 폐기해버렸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어 "문재인 정부가 일을 잘하니 전부 쇼라고 비난하고 싶겠지만 정작 국민에게 한 모든 약속이 선거용 쇼에 불과했던 것은 홍 대표와 한국당"이라면서 "홍 대표와 한국당은 약속을 지키고 낡은 색깔론 대신 새로운 보수정당으로 혁신하는 것이 국민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라"고 경고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당 “홍준표 ‘막말’ 갈수록 가관…후안무치”
    • 입력 2018.03.23 (10:00)
    • 수정 2018.03.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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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준표 ‘막말’ 갈수록 가관…후안무치”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막말이 도를 넘고 있다. 갈수록 가관"이라면서 "후안무치라는 사자성어가 홍 대표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23일(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홍 대표가 어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상을 두고 세계를 상대로 위장평화 쇼를 한 것이라고 했다. 제1야당 대표가 돌아가신 전직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을 폄훼하는 것은 국민모독으로, 발언을 취소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또 "여당을 9년 했고 지금은 제1야당인 한국당이 한반도 문제, 개헌 등 모든 사안에서 국익은 내팽개치고 당리당략만 앞세우고 있다"면서 "지방선거에서의 개헌 동시투표 약속도 안 지키고 공약인 검경 수사권 조정도 폐기해버렸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어 "문재인 정부가 일을 잘하니 전부 쇼라고 비난하고 싶겠지만 정작 국민에게 한 모든 약속이 선거용 쇼에 불과했던 것은 홍 대표와 한국당"이라면서 "홍 대표와 한국당은 약속을 지키고 낡은 색깔론 대신 새로운 보수정당으로 혁신하는 것이 국민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라"고 경고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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