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K-록 페스티벌 20주년…발전 모색 심포지엄 열려
입력 2018.03.23 (14:03)
수정 2018.03.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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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두천시는 오늘(23일) 국내 최장수 록 음악 축제인 '동두천 K-록 페스티벌' 20주년을 앞두고 축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오훈성 박사가 '축제 콘셉트 및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주제로 발제자로 나섰고, 미국의 록 페스티벌 성공 사례와 한국의 록 음악 발전 과정 등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관광객 유치 전략과 주민참여 확대 방안, 한류문화 관광상품 가능성 등을 두고 토론이진행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동두천 K-록 페스티벌은 우리나라 록 음악의 발상지인 동두천에서 1999년부터 시작된 록 음악 축제로 국내 정상급 록커와 주한미군 록밴드 등이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오훈성 박사가 '축제 콘셉트 및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주제로 발제자로 나섰고, 미국의 록 페스티벌 성공 사례와 한국의 록 음악 발전 과정 등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관광객 유치 전략과 주민참여 확대 방안, 한류문화 관광상품 가능성 등을 두고 토론이진행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동두천 K-록 페스티벌은 우리나라 록 음악의 발상지인 동두천에서 1999년부터 시작된 록 음악 축제로 국내 정상급 록커와 주한미군 록밴드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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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 K-록 페스티벌 20주년…발전 모색 심포지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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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3 14:03:37
- 수정2018-03-23 14:04:54
경기도 동두천시는 오늘(23일) 국내 최장수 록 음악 축제인 '동두천 K-록 페스티벌' 20주년을 앞두고 축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오훈성 박사가 '축제 콘셉트 및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주제로 발제자로 나섰고, 미국의 록 페스티벌 성공 사례와 한국의 록 음악 발전 과정 등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관광객 유치 전략과 주민참여 확대 방안, 한류문화 관광상품 가능성 등을 두고 토론이진행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동두천 K-록 페스티벌은 우리나라 록 음악의 발상지인 동두천에서 1999년부터 시작된 록 음악 축제로 국내 정상급 록커와 주한미군 록밴드 등이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오훈성 박사가 '축제 콘셉트 및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주제로 발제자로 나섰고, 미국의 록 페스티벌 성공 사례와 한국의 록 음악 발전 과정 등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관광객 유치 전략과 주민참여 확대 방안, 한류문화 관광상품 가능성 등을 두고 토론이진행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동두천 K-록 페스티벌은 우리나라 록 음악의 발상지인 동두천에서 1999년부터 시작된 록 음악 축제로 국내 정상급 록커와 주한미군 록밴드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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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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