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서 오토바이와 승용차 충돌…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입력 2018.03.24 (00:34)
수정 2018.03.2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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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교차로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어제(23일) 오후 6시쯤 서울 중구 오장동사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퇴계로5가 방향으로 직진하던 A씨(24)가 B씨(59)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B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묻는 한편,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서울 중부경찰서는 어제(23일) 오후 6시쯤 서울 중구 오장동사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퇴계로5가 방향으로 직진하던 A씨(24)가 B씨(59)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B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묻는 한편,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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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서 오토바이와 승용차 충돌…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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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4 00:34:06
- 수정2018-03-24 03:01:46
서울의 한 교차로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어제(23일) 오후 6시쯤 서울 중구 오장동사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퇴계로5가 방향으로 직진하던 A씨(24)가 B씨(59)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B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묻는 한편,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서울 중부경찰서는 어제(23일) 오후 6시쯤 서울 중구 오장동사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퇴계로5가 방향으로 직진하던 A씨(24)가 B씨(59)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B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묻는 한편,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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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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