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승용차·시내버스 충돌…21명 경상
입력 2018.03.25 (00:07)
수정 2018.03.2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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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저녁 8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컨벤션센터 앞 교차로에서 명곡교차로 방향으로 향하던 212번 시내버스와 좌회전 중이던 아반떼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한모 씨(60)와 아반떼 운전자 이 모 씨(29) 등 2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25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아반떼에는 2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큰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신호 위반과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한모 씨(60)와 아반떼 운전자 이 모 씨(29) 등 2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25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아반떼에는 2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큰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신호 위반과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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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서 승용차·시내버스 충돌…2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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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5 00:07:29
- 수정2018-03-25 04:00:02
24일 저녁 8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컨벤션센터 앞 교차로에서 명곡교차로 방향으로 향하던 212번 시내버스와 좌회전 중이던 아반떼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한모 씨(60)와 아반떼 운전자 이 모 씨(29) 등 2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25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아반떼에는 2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큰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신호 위반과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한모 씨(60)와 아반떼 운전자 이 모 씨(29) 등 2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25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아반떼에는 2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큰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신호 위반과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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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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