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벽 0시 10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작은방 전체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77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안에서 자고 있던 55살 김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주택 작은방 전체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77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안에서 자고 있던 55살 김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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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화재…50대 여성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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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5 03:59:01
25일 새벽 0시 10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작은방 전체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77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안에서 자고 있던 55살 김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주택 작은방 전체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77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안에서 자고 있던 55살 김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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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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