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한 운전자가 분노를 참지 못해 오히려 자신이 화를 입었습니다.
목적지가 같았던 두 차량이 서로 먼저 가겠다고 신경전을 벌이면서 발생한 일인데, ‘도긴개긴, 오십보백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목적지가 같았던 두 차량이 서로 먼저 가겠다고 신경전을 벌이면서 발생한 일인데, ‘도긴개긴, 오십보백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양보 못해’ 도로 위 신경전…최악의 결말
-
- 입력 2018-03-25 07:11:27
브라질의 한 운전자가 분노를 참지 못해 오히려 자신이 화를 입었습니다.
목적지가 같았던 두 차량이 서로 먼저 가겠다고 신경전을 벌이면서 발생한 일인데, ‘도긴개긴, 오십보백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목적지가 같았던 두 차량이 서로 먼저 가겠다고 신경전을 벌이면서 발생한 일인데, ‘도긴개긴, 오십보백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