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양보 못해’ 도로 위 신경전…최악의 결말

입력 2018.03.2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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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한 운전자가 분노를 참지 못해 오히려 자신이 화를 입었습니다.

목적지가 같았던 두 차량이 서로 먼저 가겠다고 신경전을 벌이면서 발생한 일인데, ‘도긴개긴, 오십보백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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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양보 못해’ 도로 위 신경전…최악의 결말
    • 입력 2018-03-25 07:11:27
    Go! 현장
브라질의 한 운전자가 분노를 참지 못해 오히려 자신이 화를 입었습니다.

목적지가 같았던 두 차량이 서로 먼저 가겠다고 신경전을 벌이면서 발생한 일인데, ‘도긴개긴, 오십보백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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