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죽음 테마 카페’, 음료 이름도 ‘고통’·‘죽음’

입력 2018.03.25 (08:09) 수정 2018.03.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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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기분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카페가 있습니다. 바로 죽음을 테마로 한 태국의 어느 카페인데요. 진짜 장례식처럼 꾸며져 있는 이 카페에서는 '고통', '죽음' 등의 음료를 맛볼 수 있고, 관 체험 또한 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차가운 음료가 더 차갑게 느껴질 것 같은 카페,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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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순] ‘죽음 테마 카페’, 음료 이름도 ‘고통’·‘죽음’
    • 입력 2018-03-25 08:09:39
    • 수정2018-03-25 18:26:49
    고봉순
오싹한 기분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카페가 있습니다. 바로 죽음을 테마로 한 태국의 어느 카페인데요. 진짜 장례식처럼 꾸며져 있는 이 카페에서는 '고통', '죽음' 등의 음료를 맛볼 수 있고, 관 체험 또한 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차가운 음료가 더 차갑게 느껴질 것 같은 카페,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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