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부활절 연합예배, 연세대 노천극장서 개최
입력 2018.03.25 (11:20)
수정 2018.03.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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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신교계 부활절 연합예배가 다음 달 1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70개 교단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연합 예배는 '나는 부활을 믿습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연합, 한국교회총연합 등 4개 연합기관 대표들도 참여한다.
설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총회장을 지낸 장종현 목사가 맡는다. 한반도 평화통일, 한국교회의 회개와 성숙, 소외 이웃들을 위한 특별기도도 진행된다. 이주노동자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도 초대할 방침이다.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예배 헌금을 소아암 환우 등 고난받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70개 교단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연합 예배는 '나는 부활을 믿습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연합, 한국교회총연합 등 4개 연합기관 대표들도 참여한다.
설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총회장을 지낸 장종현 목사가 맡는다. 한반도 평화통일, 한국교회의 회개와 성숙, 소외 이웃들을 위한 특별기도도 진행된다. 이주노동자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도 초대할 방침이다.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예배 헌금을 소아암 환우 등 고난받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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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신교 부활절 연합예배, 연세대 노천극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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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5 11:20:36
- 수정2018-03-25 11:23:31
올해 개신교계 부활절 연합예배가 다음 달 1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70개 교단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연합 예배는 '나는 부활을 믿습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연합, 한국교회총연합 등 4개 연합기관 대표들도 참여한다.
설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총회장을 지낸 장종현 목사가 맡는다. 한반도 평화통일, 한국교회의 회개와 성숙, 소외 이웃들을 위한 특별기도도 진행된다. 이주노동자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도 초대할 방침이다.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예배 헌금을 소아암 환우 등 고난받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70개 교단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연합 예배는 '나는 부활을 믿습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연합, 한국교회총연합 등 4개 연합기관 대표들도 참여한다.
설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총회장을 지낸 장종현 목사가 맡는다. 한반도 평화통일, 한국교회의 회개와 성숙, 소외 이웃들을 위한 특별기도도 진행된다. 이주노동자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도 초대할 방침이다.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예배 헌금을 소아암 환우 등 고난받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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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mj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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