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고성 산불, 강풍 타고 민가까지…주민 대피·도로 통제

입력 2018.03.28 (10: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8일 오전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7번 국도를 넘어 가진리로 번지자 소방관들이 마을까지 접근한 산불을 끄고 있다.



불타는 폐건물불타는 폐건물

산불이 강풍을 타고 7번 국도를 넘어 가진리로 번지자 주민들이 걱정스러운 모습으로 마을까지 접근한 산불을 지켜보고 있다.산불이 강풍을 타고 7번 국도를 넘어 가진리로 번지자 주민들이 걱정스러운 모습으로 마을까지 접근한 산불을 지켜보고 있다.



산불이 강풍을 타고 7번 국도로 번지자 7번 국도 공현진∼간성 구간 차량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장] 고성 산불, 강풍 타고 민가까지…주민 대피·도로 통제
    • 입력 2018-03-28 10:29:51
    사회
28일 오전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7번 국도를 넘어 가진리로 번지자 소방관들이 마을까지 접근한 산불을 끄고 있다.



불타는 폐건물
산불이 강풍을 타고 7번 국도를 넘어 가진리로 번지자 주민들이 걱정스러운 모습으로 마을까지 접근한 산불을 지켜보고 있다.


산불이 강풍을 타고 7번 국도로 번지자 7번 국도 공현진∼간성 구간 차량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