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여친한테 ‘타박’ 보다는 ‘칭찬’이 필요한 이유
입력 2018.03.31 (08:00)
수정 2018.03.3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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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의 따듯한 말 한마디 덕분에 다이어트를 성공한 여성이 있습니다.
평소 뚱뚱한 외모로 놀림을 받던 여성은 남자 친구의 '예쁘다'는 얘기에 감동합니다. 그 덕에 자존감이 높아져, 그동안 수차례 실패했던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여자친구 다이어트 돕는다고 못된 말만 하지 말고, 이렇게 '예쁘다'고 해주면 어떨까요?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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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여친한테 ‘타박’ 보다는 ‘칭찬’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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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31 08:00:25
- 수정2018-03-31 11:51:48
남자 친구의 따듯한 말 한마디 덕분에 다이어트를 성공한 여성이 있습니다.
평소 뚱뚱한 외모로 놀림을 받던 여성은 남자 친구의 '예쁘다'는 얘기에 감동합니다. 그 덕에 자존감이 높아져, 그동안 수차례 실패했던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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