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중고 옷 입은 친구 놀린 아들에 참교육 실천한 엄마
입력 2018.04.04 (07:00)
수정 2018.04.04 (11: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고 시장에서 산 옷을 입은 친구를 놀린 아들에게 참교육 실천한 엄마가 있습니다.
엄마는 아들에게 '상대가 어디서 옷을 사 입었느냐로 네가 그 사람을 깎아내린다면, 너도 그곳에서 옷을 사게 될 거야'라며 아들을 중고 시장에 데려가 20달러를 주고는 일주일 동안 통학할 옷을 사게 했습니다.
아들은 엄마의 강경한 태도에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했습니다.
영상 보시죠.
엄마는 아들에게 '상대가 어디서 옷을 사 입었느냐로 네가 그 사람을 깎아내린다면, 너도 그곳에서 옷을 사게 될 거야'라며 아들을 중고 시장에 데려가 20달러를 주고는 일주일 동안 통학할 옷을 사게 했습니다.
아들은 엄마의 강경한 태도에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했습니다.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중고 옷 입은 친구 놀린 아들에 참교육 실천한 엄마
-
- 입력 2018-04-04 07:00:28
- 수정2018-04-04 11:29:49
중고 시장에서 산 옷을 입은 친구를 놀린 아들에게 참교육 실천한 엄마가 있습니다.
엄마는 아들에게 '상대가 어디서 옷을 사 입었느냐로 네가 그 사람을 깎아내린다면, 너도 그곳에서 옷을 사게 될 거야'라며 아들을 중고 시장에 데려가 20달러를 주고는 일주일 동안 통학할 옷을 사게 했습니다.
아들은 엄마의 강경한 태도에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했습니다.
영상 보시죠.
엄마는 아들에게 '상대가 어디서 옷을 사 입었느냐로 네가 그 사람을 깎아내린다면, 너도 그곳에서 옷을 사게 될 거야'라며 아들을 중고 시장에 데려가 20달러를 주고는 일주일 동안 통학할 옷을 사게 했습니다.
아들은 엄마의 강경한 태도에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했습니다.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