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한 청년은 우연히 전기에 감전돼 죽기 직전의 다람쥐를 목격하게 됩니다. 곧이어 청년은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생각지도 않았을 일을 합니다.
“죽으면 안 돼!”
청년은 외치며 다람쥐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손바닥보다 작은 다람쥐에게 심폐소생술을 거듭 반복합니다. 그리고 잠시 후, 그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았던 것일까요?
한참 동안 의식을 되찾지 못하던 다람쥐가 가쁜 숨을 몰아 쉬기 시작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죽으면 안 돼!”
청년은 외치며 다람쥐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손바닥보다 작은 다람쥐에게 심폐소생술을 거듭 반복합니다. 그리고 잠시 후, 그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았던 것일까요?
한참 동안 의식을 되찾지 못하던 다람쥐가 가쁜 숨을 몰아 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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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감전된 다람쥐, 심폐소생술로 살린 청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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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07 07:01:27
콜롬비아의 한 청년은 우연히 전기에 감전돼 죽기 직전의 다람쥐를 목격하게 됩니다. 곧이어 청년은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생각지도 않았을 일을 합니다.
“죽으면 안 돼!”
청년은 외치며 다람쥐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손바닥보다 작은 다람쥐에게 심폐소생술을 거듭 반복합니다. 그리고 잠시 후, 그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았던 것일까요?
한참 동안 의식을 되찾지 못하던 다람쥐가 가쁜 숨을 몰아 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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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안 돼!”
청년은 외치며 다람쥐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손바닥보다 작은 다람쥐에게 심폐소생술을 거듭 반복합니다. 그리고 잠시 후, 그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았던 것일까요?
한참 동안 의식을 되찾지 못하던 다람쥐가 가쁜 숨을 몰아 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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