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디자이너 FRISK_P가 신비한 손목시계들을 공개했습니다.
그녀가 직접 만든 손목시계의 종류로는 잉크 묻힌 깃털 손목시계, 진공 형광 표시판 손목시계, 그리고 프로펠러 홀로그램 손목시계 등이 있는데요. 19세기 디자인에 현대 기술을 접목해, 마치 이 세계 시계가 아닌 듯 참신하고 독특합니다.
영상 보시죠.
그녀가 직접 만든 손목시계의 종류로는 잉크 묻힌 깃털 손목시계, 진공 형광 표시판 손목시계, 그리고 프로펠러 홀로그램 손목시계 등이 있는데요. 19세기 디자인에 현대 기술을 접목해, 마치 이 세계 시계가 아닌 듯 참신하고 독특합니다.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이 세계의 것이 아닌 것 같은 ‘스팀펑크’ 시계
-
- 입력 2018-04-08 08:02:24
일본인 디자이너 FRISK_P가 신비한 손목시계들을 공개했습니다.
그녀가 직접 만든 손목시계의 종류로는 잉크 묻힌 깃털 손목시계, 진공 형광 표시판 손목시계, 그리고 프로펠러 홀로그램 손목시계 등이 있는데요. 19세기 디자인에 현대 기술을 접목해, 마치 이 세계 시계가 아닌 듯 참신하고 독특합니다.
영상 보시죠.
그녀가 직접 만든 손목시계의 종류로는 잉크 묻힌 깃털 손목시계, 진공 형광 표시판 손목시계, 그리고 프로펠러 홀로그램 손목시계 등이 있는데요. 19세기 디자인에 현대 기술을 접목해, 마치 이 세계 시계가 아닌 듯 참신하고 독특합니다.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