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머리카락이 발가락에 엉켜 하마터면 발가락을 절단해야 할 뻔한 아기가 있습니다.
바로 아기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머리카락이 감기면서 피가 통하지 않게 되는 '체모 압박 증상' 때문인데요. 발가락에 엄마 머리카락이 힘줄까지 파고들어 간 아기는 결국 수술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갓난아기 키우는 집이라면, 머리카락 청소에 신경을 좀 쓰셔야겠습니다. 영상 보시죠.
바로 아기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머리카락이 감기면서 피가 통하지 않게 되는 '체모 압박 증상' 때문인데요. 발가락에 엄마 머리카락이 힘줄까지 파고들어 간 아기는 결국 수술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갓난아기 키우는 집이라면, 머리카락 청소에 신경을 좀 쓰셔야겠습니다.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아기 발가락 잘릴 뻔”…원인은 엄마 머리카락
-
- 입력 2018-04-09 07:00:35
엄마 머리카락이 발가락에 엉켜 하마터면 발가락을 절단해야 할 뻔한 아기가 있습니다.
바로 아기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머리카락이 감기면서 피가 통하지 않게 되는 '체모 압박 증상' 때문인데요. 발가락에 엄마 머리카락이 힘줄까지 파고들어 간 아기는 결국 수술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갓난아기 키우는 집이라면, 머리카락 청소에 신경을 좀 쓰셔야겠습니다. 영상 보시죠.
바로 아기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머리카락이 감기면서 피가 통하지 않게 되는 '체모 압박 증상' 때문인데요. 발가락에 엄마 머리카락이 힘줄까지 파고들어 간 아기는 결국 수술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갓난아기 키우는 집이라면, 머리카락 청소에 신경을 좀 쓰셔야겠습니다.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