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산골 학교로 교육 지원 나갔다가 ‘삭발’ 결심한 여성
입력 2018.04.10 (07:00)
수정 2018.04.1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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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산골 학교로 교육지원을 나갔다가 10일 만에 삭발을 결심한 한 여대생이 있습니다.
학교가 깊은 산골에 있어 뜨거운 물이 잘 나오지 않자 머리를 감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이에 여성은 머리보다도 학생들 교육에 더 집중하기 위해 삭발을 결심한 것인데요. 여성은 삭발로 진실한 나를 볼 수 있고 시간도 아낄 수 있다며, 진심으로 교육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참스승의 자세, 이미 준비된 것 같습니다. 영상 보시죠.
학교가 깊은 산골에 있어 뜨거운 물이 잘 나오지 않자 머리를 감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이에 여성은 머리보다도 학생들 교육에 더 집중하기 위해 삭발을 결심한 것인데요. 여성은 삭발로 진실한 나를 볼 수 있고 시간도 아낄 수 있다며, 진심으로 교육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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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산골 학교로 교육 지원 나갔다가 ‘삭발’ 결심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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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0 07:00:35
- 수정2018-04-10 18:38:39
어느 산골 학교로 교육지원을 나갔다가 10일 만에 삭발을 결심한 한 여대생이 있습니다.
학교가 깊은 산골에 있어 뜨거운 물이 잘 나오지 않자 머리를 감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이에 여성은 머리보다도 학생들 교육에 더 집중하기 위해 삭발을 결심한 것인데요. 여성은 삭발로 진실한 나를 볼 수 있고 시간도 아낄 수 있다며, 진심으로 교육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참스승의 자세, 이미 준비된 것 같습니다. 영상 보시죠.
학교가 깊은 산골에 있어 뜨거운 물이 잘 나오지 않자 머리를 감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이에 여성은 머리보다도 학생들 교육에 더 집중하기 위해 삭발을 결심한 것인데요. 여성은 삭발로 진실한 나를 볼 수 있고 시간도 아낄 수 있다며, 진심으로 교육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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