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남북 정상 첫 만남부터 환송까지…미리 보는 ‘역사적 하루’
남북 정상 첫 만남부터 환송까지…미리 보는 ‘역사적 하루’
전 세계의 시선이 지금 남북 정상회담장으로 쏠리고 있는데요. 정상회담이 열리는 판문점의 하루를...
[팩트체크] “자한당은 툭하면 특검하자는 ‘툭검’당”…사실일까?
[팩트체크] “자한당은 툭하면 특검하자는 ‘툭검’당”…사실일까?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곧 1년(5월 10일)이 된다. 하지만 정치권과 국회 상황은...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트럼프, 중국·러시아에 ‘환율개입’ 경고…“용납 못해”
입력 2018.04.17 (00:01) 인터넷 뉴스
트럼프, 중국·러시아에 ‘환율개입’ 경고…“용납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중국과 러시아가 환율에 인위적으로 개입하거나 조작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면서 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경고장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국이 금리를 계속 올리는 동안 러시아와 중국이 '환율 평가절하 게임(the currency devaluation game)'을 하고 있다"면서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게임'이란 표현을 쓴 것은 중국과 러시아가 자국의 이득을 위해 계획적으로 통화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의미이다.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을 비롯한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를 비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은 불공정한 무역상 이점을 언급한 것"이라며 "한 나라의 환율이 인위적으로 낮으면 수출 경쟁력이 향상되고, 미국 금리가 오르면 달러화 가치를 높여 미국 수출품 가격을 상승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미국 재무부는 지난 13일 발표한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분류하지는 않았지만, 한국, 일본 등 다른 5개국과 함께 관찰대상국(monitoring list)으로 유지했다. 러시아의 경우 환율 관찰대상국에 포함되지는 않았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 트럼프, 중국·러시아에 ‘환율개입’ 경고…“용납 못해”
    • 입력 2018.04.17 (00:01)
    인터넷 뉴스
트럼프, 중국·러시아에 ‘환율개입’ 경고…“용납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중국과 러시아가 환율에 인위적으로 개입하거나 조작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면서 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경고장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국이 금리를 계속 올리는 동안 러시아와 중국이 '환율 평가절하 게임(the currency devaluation game)'을 하고 있다"면서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게임'이란 표현을 쓴 것은 중국과 러시아가 자국의 이득을 위해 계획적으로 통화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의미이다.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을 비롯한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를 비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은 불공정한 무역상 이점을 언급한 것"이라며 "한 나라의 환율이 인위적으로 낮으면 수출 경쟁력이 향상되고, 미국 금리가 오르면 달러화 가치를 높여 미국 수출품 가격을 상승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미국 재무부는 지난 13일 발표한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분류하지는 않았지만, 한국, 일본 등 다른 5개국과 함께 관찰대상국(monitoring list)으로 유지했다. 러시아의 경우 환율 관찰대상국에 포함되지는 않았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크랩
K-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