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여직원 밀치고 발길질’…“이명희 갑질 폭력 영상” 제보
[영상] “여직원 밀치고 발길질”…‘이명희 추정’ 갑질 폭력 제보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자제들의 불미스런 행동에 대해 사죄를 했지만 국민들 여론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감시’ CCTV 영상 무더기 발견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감시’ CCTV 영상 무더기 발견
삼성전자 서비스가 고해상도 CCTV 를 설치해 노조원을 감시해 왔었다는 의혹을 지난 주에...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GM 공장폐쇄’ 군산 中企법인세 납기 더 늦춘다…9개월→2년 ISSUE
입력 2018.04.17 (14:26) | 수정 2018.04.17 (14:32) 인터넷 뉴스
‘GM 공장폐쇄’ 군산 中企법인세 납기 더 늦춘다…9개월→2년
정부는 한국 제너럴모터스(GM) 공장폐쇄로 타격을 받는 전북 군산시의 중소기업이 법인세 등의 납부 기한을 최대 2년간 연장받도록 법규를 손질한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조치가 가능하도록 한 국세기본법 시행령 개정안과 국세징수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일(18일)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개정안에서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등 위기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이 사업상 심각한 손해를 입거나 중대한 위기 등에 처하면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납부 기한 및 징수·체납처분 유예 기간을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 시행령은 납기 연장과 징수 유예 기간을 최대 9개월, 체납처분 유예 기간을 최대 1년으로 정하고 있는데 이를 대폭 늘린 것이다.

정부는 올해 5월 말 한국GM 공장폐쇄가 예정된 전북 군산시를 이달 초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시행령이 개정되면 GM 공장폐쇄로 인해 사업상 심각한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이 납기 연장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다음 달 28일까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6월 말 공포·시행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GM 공장폐쇄’ 군산 中企법인세 납기 더 늦춘다…9개월→2년
    • 입력 2018.04.17 (14:26)
    • 수정 2018.04.17 (14:32)
    인터넷 뉴스
‘GM 공장폐쇄’ 군산 中企법인세 납기 더 늦춘다…9개월→2년
정부는 한국 제너럴모터스(GM) 공장폐쇄로 타격을 받는 전북 군산시의 중소기업이 법인세 등의 납부 기한을 최대 2년간 연장받도록 법규를 손질한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조치가 가능하도록 한 국세기본법 시행령 개정안과 국세징수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일(18일)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개정안에서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등 위기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이 사업상 심각한 손해를 입거나 중대한 위기 등에 처하면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납부 기한 및 징수·체납처분 유예 기간을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 시행령은 납기 연장과 징수 유예 기간을 최대 9개월, 체납처분 유예 기간을 최대 1년으로 정하고 있는데 이를 대폭 늘린 것이다.

정부는 올해 5월 말 한국GM 공장폐쇄가 예정된 전북 군산시를 이달 초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시행령이 개정되면 GM 공장폐쇄로 인해 사업상 심각한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이 납기 연장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다음 달 28일까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6월 말 공포·시행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