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으로 16일,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있는 한 지하철역 모습입니다.
지하철역 계단으로 엄청난 양의 물이 흘러들어오고, 내부 곳곳에서는 폭포처럼 물이 떨어집니다. 물은 순식간에 발목까지 차오릅니다.
뉴욕 대부분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6~8시간 동안 쏟아지면서 지하철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한때 홍수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지하철역 계단으로 엄청난 양의 물이 흘러들어오고, 내부 곳곳에서는 폭포처럼 물이 떨어집니다. 물은 순식간에 발목까지 차오릅니다.
뉴욕 대부분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6~8시간 동안 쏟아지면서 지하철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한때 홍수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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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美 뉴욕 지하철역…뜻밖의 워터파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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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7 17:49:15
현지시각으로 16일,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있는 한 지하철역 모습입니다.
지하철역 계단으로 엄청난 양의 물이 흘러들어오고, 내부 곳곳에서는 폭포처럼 물이 떨어집니다. 물은 순식간에 발목까지 차오릅니다.
뉴욕 대부분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6~8시간 동안 쏟아지면서 지하철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한때 홍수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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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계단으로 엄청난 양의 물이 흘러들어오고, 내부 곳곳에서는 폭포처럼 물이 떨어집니다. 물은 순식간에 발목까지 차오릅니다.
뉴욕 대부분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6~8시간 동안 쏟아지면서 지하철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한때 홍수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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