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인천시장 박남춘 후보·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확정
입력 2018.04.17 (21:21)
수정 2018.04.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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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7일(오늘) 6월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박남춘 의원, 대전시장 후보로 허태정 전 대전 유성구청장을 각각 확정했다.
또 3파전으로 진행된 대구시장 후보경선에서는 과반 득표가 없어 1~2위를 차지한 임대윤·이상식 후보 간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민주당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 대구 경선 및 대전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은 지난 15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및 일반 국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하되 규정에 따라 가산 또는 감산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3파전으로 진행된 대구시장 후보경선에서는 과반 득표가 없어 1~2위를 차지한 임대윤·이상식 후보 간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민주당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 대구 경선 및 대전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은 지난 15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및 일반 국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하되 규정에 따라 가산 또는 감산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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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인천시장 박남춘 후보·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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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7 21:21:36
- 수정2018-04-17 21:59:26
더불어민주당은 17일(오늘) 6월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박남춘 의원, 대전시장 후보로 허태정 전 대전 유성구청장을 각각 확정했다.
또 3파전으로 진행된 대구시장 후보경선에서는 과반 득표가 없어 1~2위를 차지한 임대윤·이상식 후보 간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민주당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 대구 경선 및 대전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은 지난 15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및 일반 국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하되 규정에 따라 가산 또는 감산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3파전으로 진행된 대구시장 후보경선에서는 과반 득표가 없어 1~2위를 차지한 임대윤·이상식 후보 간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민주당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 대구 경선 및 대전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은 지난 15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및 일반 국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하되 규정에 따라 가산 또는 감산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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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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