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中통계국 “미중 무역 마찰, 중국 경제 성장 막지 못해”
입력 2018.04.17 (21:51) 수정 2018.04.17 (21:56) 인터넷 뉴스
中통계국 “미중 무역 마찰, 중국 경제 성장 막지 못해”
중국 통계국은 올해 1분기 중국 경제 성장률이 선방했다면서 미중 무역 마찰이 중국의 경제 성장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17일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싱즈훙(邢志宏) 국가통계국 대변인은 이날 중국 1분기 경제 성장률을 발표하면서 미중 무역 마찰이 장기적으로 중국 경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를 일축했다.

싱 대변인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마찰은 안정적이고 회복력 있는 중국 경제를 저해할 수 없다"면서 "세계 2위 경제 대국의 상승 추세는 미중 무역 마찰로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중국은 외국인 투자에서 높은 수준의 개방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급측 구조 개혁과 혁신은 중국 경제의 안정성과 회복력을 높여줬으며 중국은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에서 마주하는 도전과 위험에 대처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비는 지난 5년간 중국 경제 성장을 주도해왔으며 지속 성장과 외부 충격을 완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서 "중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는 무역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미국과 무역분쟁 속에서도 중국은 올해 1분기 예상을 웃돈 성장률로 선방했다.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19조8천783억 위안으로 작년 동기보다 6.8% 증가하며 중고속 성장을 이어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中통계국 “미중 무역 마찰, 중국 경제 성장 막지 못해”
    • 입력 2018.04.17 (21:51)
    • 수정 2018.04.17 (21:56)
    인터넷 뉴스
中통계국 “미중 무역 마찰, 중국 경제 성장 막지 못해”
중국 통계국은 올해 1분기 중국 경제 성장률이 선방했다면서 미중 무역 마찰이 중국의 경제 성장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17일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싱즈훙(邢志宏) 국가통계국 대변인은 이날 중국 1분기 경제 성장률을 발표하면서 미중 무역 마찰이 장기적으로 중국 경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를 일축했다.

싱 대변인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마찰은 안정적이고 회복력 있는 중국 경제를 저해할 수 없다"면서 "세계 2위 경제 대국의 상승 추세는 미중 무역 마찰로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중국은 외국인 투자에서 높은 수준의 개방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급측 구조 개혁과 혁신은 중국 경제의 안정성과 회복력을 높여줬으며 중국은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에서 마주하는 도전과 위험에 대처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비는 지난 5년간 중국 경제 성장을 주도해왔으며 지속 성장과 외부 충격을 완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서 "중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는 무역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미국과 무역분쟁 속에서도 중국은 올해 1분기 예상을 웃돈 성장률로 선방했다.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19조8천783억 위안으로 작년 동기보다 6.8% 증가하며 중고속 성장을 이어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