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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쏟아진 KBL 챔프전…6차전도 장거리포 대결?
입력 2018.04.17 (21:49) 수정 2018.04.17 (22:1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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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쏟아진 KBL 챔프전…6차전도 장거리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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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 챔프전에서 역대 최다 3점 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양 팀 모두 50개씩, 정확히 100개의 3점슛이 나왔는데요.

내일 6차전도 장거리포 대결에서 승부가 갈릴 전망입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2미터가 넘는 큰 키에도 거침없이 3점슛을 던지는 메이스,

4,5차전에서 무려 무려 8개의 3점포를 넣어

문경은 감독이 작전 타임 때 찾았던 헤인즈의 공백을 말끔히씻었습니다.

[문경은: "(문애런이란 별명은요?) 제가 그렇게 무능한가라는 생각이들때도 있지만 이제는 듣기도 좋아요. 이제는 쏘면 들어까니까요. 메이스의 3점슛, 제가 패턴까지 만들어줬어요."]

문경은 감독의 신뢰속에 SK는 야전사령관 김선형부터 새내기 안영준까지 무려 50개의 3점슛을 넣었습니다.

DB 역시 언제나 던져도 된다는 이상범 감독의 믿음속에 50개를 넣어 챔프전 기록을 갈아치울 기세입니다

현재 두팀의 3점슛 합계는 100,

6차전에서 양 팀 합쳐 7개만 넣어도 역대 최다인 106개를 넘어서고 두 팀 중 한 팀이 10개를 넣으면 한 팀 최다 신기록도 경신합니다.

SK와 DB는 각각 평균 93점과 92점을 기록해 무려17년 만에 두 팀 평균 90점대 농구를 선보일 정도로 치열한 장거리슛 대결을 벌이는 겁니다.

[이상범/DB 감독 : "저희 DB가 코너에 몰렸기 때문에 있는 것 없는 것 다 투자해야죠."]

3점슛 시대를 연 커리의 등장이후 NBA에 찾아온 변화처럼, 다소 무모해보일정도로 시도하는 장거리슛 경쟁이 챔프전 최고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3점슛’ 쏟아진 KBL 챔프전…6차전도 장거리포 대결?
    • 입력 2018.04.17 (21:49)
    • 수정 2018.04.17 (22:14)
    뉴스 9
‘3점슛’ 쏟아진 KBL 챔프전…6차전도 장거리포 대결?
[앵커]

프로농구 챔프전에서 역대 최다 3점 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양 팀 모두 50개씩, 정확히 100개의 3점슛이 나왔는데요.

내일 6차전도 장거리포 대결에서 승부가 갈릴 전망입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2미터가 넘는 큰 키에도 거침없이 3점슛을 던지는 메이스,

4,5차전에서 무려 무려 8개의 3점포를 넣어

문경은 감독이 작전 타임 때 찾았던 헤인즈의 공백을 말끔히씻었습니다.

[문경은: "(문애런이란 별명은요?) 제가 그렇게 무능한가라는 생각이들때도 있지만 이제는 듣기도 좋아요. 이제는 쏘면 들어까니까요. 메이스의 3점슛, 제가 패턴까지 만들어줬어요."]

문경은 감독의 신뢰속에 SK는 야전사령관 김선형부터 새내기 안영준까지 무려 50개의 3점슛을 넣었습니다.

DB 역시 언제나 던져도 된다는 이상범 감독의 믿음속에 50개를 넣어 챔프전 기록을 갈아치울 기세입니다

현재 두팀의 3점슛 합계는 100,

6차전에서 양 팀 합쳐 7개만 넣어도 역대 최다인 106개를 넘어서고 두 팀 중 한 팀이 10개를 넣으면 한 팀 최다 신기록도 경신합니다.

SK와 DB는 각각 평균 93점과 92점을 기록해 무려17년 만에 두 팀 평균 90점대 농구를 선보일 정도로 치열한 장거리슛 대결을 벌이는 겁니다.

[이상범/DB 감독 : "저희 DB가 코너에 몰렸기 때문에 있는 것 없는 것 다 투자해야죠."]

3점슛 시대를 연 커리의 등장이후 NBA에 찾아온 변화처럼, 다소 무모해보일정도로 시도하는 장거리슛 경쟁이 챔프전 최고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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