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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수비진 ‘마지막 퍼즐’ 찾기 분주
입력 2018.04.17 (21:51) | 수정 2018.04.17 (22:1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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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수비진 ‘마지막 퍼즐’ 찾기 분주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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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 월드컵 개막이 두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 신태용 감독의 머릿속은 복잡하기만 합니다.

바로 구멍난 수비 라인 때문인데요.

김진수에 이어 홍정호까지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신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8월 출범 이후로 신태용 호는 늘 수비가 문제였습니다.

더구나 지난달 북아일랜드전에서 김진수가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수비의 한 축이 무너졌습니다.

4년 전에도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좌절된 김진수는 본격적인 재활을 시작하며 이를 악물었습니다.

김진수의 부상 변수로 인해 신태용 감독은 왼쪽 수비수들을 점검하러 매주 K리그로 발품을 팔고 있습니다.

[신태용/축구대표팀 감독 : "김진수 선수가 장기 부상을 당하면서 그 위치에 김민우 선수, 홍철, 박주호 선수가 있는데,고민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신태용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야 하는 상무의 홍철 상병과 김민우 이병으로선 군기가 바짝 들 수 밖에 없습니다.

[홍철·김민우/상주 상무 : "내가 선택하면 둘 다 데리고 가지. (저도 말입니까?) 그럼! (감사합니다!) 가서 날 지켜줘야지, 넌 이등병이니까..."]

김진수에 이어 중앙 수비수 홍정호까지 부상을 당해, 신태용 감독은 J리그의 정승현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수비수들의 부상이 잇따르면서 신 감독은 최종 엔트리 23명보다 더 많은 선수를 오스트리아 전지 훈련지로 데려가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신태용호, 수비진 ‘마지막 퍼즐’ 찾기 분주
    • 입력 2018.04.17 (21:51)
    • 수정 2018.04.17 (22:16)
    뉴스 9
신태용호, 수비진 ‘마지막 퍼즐’ 찾기 분주
[앵커]

러시아 월드컵 개막이 두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 신태용 감독의 머릿속은 복잡하기만 합니다.

바로 구멍난 수비 라인 때문인데요.

김진수에 이어 홍정호까지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신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8월 출범 이후로 신태용 호는 늘 수비가 문제였습니다.

더구나 지난달 북아일랜드전에서 김진수가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수비의 한 축이 무너졌습니다.

4년 전에도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좌절된 김진수는 본격적인 재활을 시작하며 이를 악물었습니다.

김진수의 부상 변수로 인해 신태용 감독은 왼쪽 수비수들을 점검하러 매주 K리그로 발품을 팔고 있습니다.

[신태용/축구대표팀 감독 : "김진수 선수가 장기 부상을 당하면서 그 위치에 김민우 선수, 홍철, 박주호 선수가 있는데,고민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신태용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야 하는 상무의 홍철 상병과 김민우 이병으로선 군기가 바짝 들 수 밖에 없습니다.

[홍철·김민우/상주 상무 : "내가 선택하면 둘 다 데리고 가지. (저도 말입니까?) 그럼! (감사합니다!) 가서 날 지켜줘야지, 넌 이등병이니까..."]

김진수에 이어 중앙 수비수 홍정호까지 부상을 당해, 신태용 감독은 J리그의 정승현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수비수들의 부상이 잇따르면서 신 감독은 최종 엔트리 23명보다 더 많은 선수를 오스트리아 전지 훈련지로 데려가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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