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규 3집 美 아마존 예약판매 1위

입력 2018.04.19 (14:53) 수정 2018.04.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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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서 새 앨범 예약판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9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5월 18일 발매될 이들의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예약판매 실시 하루 만인 18일(현지시각) 아마존에서 'CD&바이닐'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미니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를 업계 최초로 아마존에 정식 유통해 사전 예약판매에서 6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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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정규 3집 美 아마존 예약판매 1위
    • 입력 2018-04-19 14:53:06
    • 수정2018-04-19 14: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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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서 새 앨범 예약판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9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5월 18일 발매될 이들의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예약판매 실시 하루 만인 18일(현지시각) 아마존에서 'CD&바이닐'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미니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를 업계 최초로 아마존에 정식 유통해 사전 예약판매에서 6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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