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고물상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04.19 (18:41)
수정 2018.04.1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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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2시 40분쯤 인천시 중구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고물상 330㎡를 태우고 15분만에 진화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정전이 된 후 전기차단기에서 '펑' 소리가 났다는 신고자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인천 중부소방서]
불은 고물상 330㎡를 태우고 15분만에 진화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정전이 된 후 전기차단기에서 '펑' 소리가 났다는 신고자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인천 중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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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고물상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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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9 18:41:12
- 수정2018-04-19 19:43:47
오늘(19일) 오후 2시 40분쯤 인천시 중구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고물상 330㎡를 태우고 15분만에 진화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정전이 된 후 전기차단기에서 '펑' 소리가 났다는 신고자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인천 중부소방서]
불은 고물상 330㎡를 태우고 15분만에 진화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정전이 된 후 전기차단기에서 '펑' 소리가 났다는 신고자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인천 중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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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석 기자 yks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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