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서울-경기-광주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 오늘 발표
입력 2018.04.20 (00:13)
수정 2018.04.2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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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6월 지방선거 서울-경기-광주광역시 자치단체장 후보 경선 본투표 결과가 오늘 나온다.
이번 경선은 그제(18일)부터 오늘(20일)까지 사흘 동안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결과가 발표된다.
1위 후보가 50% 득표를 하지 못하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1·2위 결선 투표를 거쳐 후보가 확정된다.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울 지역의 경우, 현 박원순 시장과 박영선-우상호 의원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에선 이재명 전 성남시장과 전해철 의원,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나서 있고, 광주광역시에선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강기정 전 의원, 양향자 전 최고위원이 겨루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번 경선은 그제(18일)부터 오늘(20일)까지 사흘 동안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결과가 발표된다.
1위 후보가 50% 득표를 하지 못하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1·2위 결선 투표를 거쳐 후보가 확정된다.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울 지역의 경우, 현 박원순 시장과 박영선-우상호 의원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에선 이재명 전 성남시장과 전해철 의원,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나서 있고, 광주광역시에선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강기정 전 의원, 양향자 전 최고위원이 겨루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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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서울-경기-광주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 오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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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0 00:13:05
- 수정2018-04-20 00:23:13
더불어민주당의 6월 지방선거 서울-경기-광주광역시 자치단체장 후보 경선 본투표 결과가 오늘 나온다.
이번 경선은 그제(18일)부터 오늘(20일)까지 사흘 동안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결과가 발표된다.
1위 후보가 50% 득표를 하지 못하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1·2위 결선 투표를 거쳐 후보가 확정된다.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울 지역의 경우, 현 박원순 시장과 박영선-우상호 의원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에선 이재명 전 성남시장과 전해철 의원,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나서 있고, 광주광역시에선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강기정 전 의원, 양향자 전 최고위원이 겨루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번 경선은 그제(18일)부터 오늘(20일)까지 사흘 동안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결과가 발표된다.
1위 후보가 50% 득표를 하지 못하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1·2위 결선 투표를 거쳐 후보가 확정된다.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울 지역의 경우, 현 박원순 시장과 박영선-우상호 의원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에선 이재명 전 성남시장과 전해철 의원,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나서 있고, 광주광역시에선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강기정 전 의원, 양향자 전 최고위원이 겨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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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화 기자 hw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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