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오늘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수공천 여부 결정
입력 2018.04.20 (01:00)
수정 2018.04.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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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후보자의 단수 공천 여부가 오늘(20일) 결정된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어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비후보자 가운데 단수 공천, 또는 경선 실시 대상자를 확정한 뒤 23일 당 최고위원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로는 안철수, 오현민, 장진영 예비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미래당은 또 오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희망자를 비롯해 22일까지 기초단체장 면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어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비후보자 가운데 단수 공천, 또는 경선 실시 대상자를 확정한 뒤 23일 당 최고위원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로는 안철수, 오현민, 장진영 예비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미래당은 또 오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희망자를 비롯해 22일까지 기초단체장 면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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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오늘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수공천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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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0 01:00:04
- 수정2018-04-20 01:00:34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후보자의 단수 공천 여부가 오늘(20일) 결정된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어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비후보자 가운데 단수 공천, 또는 경선 실시 대상자를 확정한 뒤 23일 당 최고위원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로는 안철수, 오현민, 장진영 예비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미래당은 또 오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희망자를 비롯해 22일까지 기초단체장 면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어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비후보자 가운데 단수 공천, 또는 경선 실시 대상자를 확정한 뒤 23일 당 최고위원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로는 안철수, 오현민, 장진영 예비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미래당은 또 오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희망자를 비롯해 22일까지 기초단체장 면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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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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