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남성 뺑소니차에 치여 중상
입력 2018.04.20 (04:31)
수정 2018.04.20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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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새벽 2시30분쯤 울산 남구 달동 상가 앞 도로에서 박 모씨(76, 남)가 달리던 차량에 치여 쓰러진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 씨는 머리와 갈비뼈 부위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사고 후 구호조치 없이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은 '검정색 계통의 승용차가 빠른 속도로 도주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운전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박 씨는 머리와 갈비뼈 부위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사고 후 구호조치 없이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은 '검정색 계통의 승용차가 빠른 속도로 도주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운전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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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남성 뺑소니차에 치여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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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0 04:31:55
- 수정2018-04-20 04:40:56
오늘(20일) 새벽 2시30분쯤 울산 남구 달동 상가 앞 도로에서 박 모씨(76, 남)가 달리던 차량에 치여 쓰러진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 씨는 머리와 갈비뼈 부위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사고 후 구호조치 없이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은 '검정색 계통의 승용차가 빠른 속도로 도주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운전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박 씨는 머리와 갈비뼈 부위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사고 후 구호조치 없이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은 '검정색 계통의 승용차가 빠른 속도로 도주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운전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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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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