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보공사 사장 임기 반 이상 남기고 사퇴
입력 2018.04.20 (11:24)
수정 2018.04.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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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박명식 사장이 임기 1년 8개월을 남기고 중도 사퇴했다.
옛 대한지적공사인 한국국토공사는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으로 관료 출신인 박 사장은 지난 2017년 1월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당시 임명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옛 대한지적공사인 한국국토공사는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으로 관료 출신인 박 사장은 지난 2017년 1월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당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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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정보공사 사장 임기 반 이상 남기고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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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0 11:24:16
- 수정2018-04-20 11:26:07
한국국토정보공사 박명식 사장이 임기 1년 8개월을 남기고 중도 사퇴했다.
옛 대한지적공사인 한국국토공사는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으로 관료 출신인 박 사장은 지난 2017년 1월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당시 임명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옛 대한지적공사인 한국국토공사는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으로 관료 출신인 박 사장은 지난 2017년 1월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당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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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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