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치는 개입했지만 선거개입은 아니라”던 원세훈 결국 대법에서…

입력 2018.04.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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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으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19일 징역 4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2013년 6월 재판에 넘겨진 지 약 5년 만의 결론이다.

국가정보원법 위반 혐의는 물론 핵심 쟁점이었던 공직선거법 위반, 즉 선거 개입 혐의도 유죄로 최종 인정됐다.

2012년 대통령 선거 직전 불거진 국정원 여직원 사건에서 불거진 '국정원 댓글' 사건, 진실을 밝히기까지의 기록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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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정치는 개입했지만 선거개입은 아니라”던 원세훈 결국 대법에서…
    • 입력 2018-04-20 17: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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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으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19일 징역 4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2013년 6월 재판에 넘겨진 지 약 5년 만의 결론이다.

국가정보원법 위반 혐의는 물론 핵심 쟁점이었던 공직선거법 위반, 즉 선거 개입 혐의도 유죄로 최종 인정됐다.

2012년 대통령 선거 직전 불거진 국정원 여직원 사건에서 불거진 '국정원 댓글' 사건, 진실을 밝히기까지의 기록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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