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공사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04.21 (04:22)
수정 2018.04.21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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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어제) 자정쯤 서울 금천구의 한 공사장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공사장이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공사장 작업자가 히터를 끄지 않고 퇴근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출처 : 구로소방서 제공]
공사장이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공사장 작업자가 히터를 끄지 않고 퇴근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출처 : 구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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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금천구 공사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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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1 04:22:44
- 수정2018-04-21 05:24:00
20일(어제) 자정쯤 서울 금천구의 한 공사장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공사장이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공사장 작업자가 히터를 끄지 않고 퇴근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출처 : 구로소방서 제공]
공사장이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공사장 작업자가 히터를 끄지 않고 퇴근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출처 : 구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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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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