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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DMZ 야산 산불 37시간 만에 진화…9.2ha 소실
입력 2018.04.22 (11:17) 수정 2018.04.23 (09:48) 자연재난
연천 DMZ 야산 산불 37시간 만에 진화…9.2ha 소실
그제(20일)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두현리 비무장지대(DMZ)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37시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오늘 오전 6시쯤 헬기 2대를 투입해 1시간여 동안 잔불 진화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불이 민통선 지역으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9.2ha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불이 시작된 부근에서 불발탄이 폭발했다는 군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20일 오후 4시 반쯤 발생했지만, 비무장지대라서 헬기 진화만 가능했고 강풍까지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진출처 : 경기도북부소방본부 제공]
  • 연천 DMZ 야산 산불 37시간 만에 진화…9.2ha 소실
    • 입력 2018.04.22 (11:17)
    • 수정 2018.04.23 (09:48)
    자연재난
연천 DMZ 야산 산불 37시간 만에 진화…9.2ha 소실
그제(20일)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두현리 비무장지대(DMZ)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37시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오늘 오전 6시쯤 헬기 2대를 투입해 1시간여 동안 잔불 진화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불이 민통선 지역으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9.2ha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불이 시작된 부근에서 불발탄이 폭발했다는 군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20일 오후 4시 반쯤 발생했지만, 비무장지대라서 헬기 진화만 가능했고 강풍까지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진출처 : 경기도북부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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