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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시험 합격률 연세대·서울대·고려대 순…평균 83.1%
입력 2018.04.22 (14:14) 수정 2018.04.22 (17:25) 인터넷 뉴스
변호사시험 합격률 연세대·서울대·고려대 순…평균 83.1%
최근까지 치러진 변호사 시험 누적 합격률이 연세대와 서울대, 고려대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법무부는 오늘 공개한 7회까지의 학교별 변시 누적 합격률에 따르면 전국 25개 로스쿨의 변호사 시험 누적 합격률은 83.1%였다. 로스쿨 졸업생 100명 중 83명이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셈이다.

합격률은 연세대가 94.02%로 가장 높았고, 서울대가 93.53%, 고려대가 92.39%, 아주대가 91.9%, 성균관대가 90.43%로 뒤를 이었다.

합격률이 80%대인 학교는 경희대와 인하대, 한양대, 서강대, 이화여대, 중앙대, 영남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순이었다.

전남대와 경북대, 부산대, 충남대, 강원대, 충북대는 합격률이 70%대였다. 전북대와 동아대, 제주대, 원광대는 최하위권이었다.

한편 지난 20일 결과가 발표된 제7회 변호사시험의 합격률은 서울대가 78.65%로 가장 높았고, 연세대 73.38%, 고려대 71.97% 순이었다.

전국 25개 로스쿨 중 합격률이 50%를 밑돈 학교는 서울시립대(45.33%), 전남대(44.81%), 경북대(44.08%), 강원대(43.02%), 부산대(41.74%), 충남대(41.15%) 등 11개나 됐다.

제주대와 전북대, 원광대 등은 합격률이 30%를 밑도는 등 불합격자 수가 합격자보다 월등히 많았다.

이번 정보 공개는 지난 3월 학교별 변호사 시험 합격률을 공개하라는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에 따른 조치다. 대한변호사협회는 법무부를 상대로 정보공개 청구 소송을 내 승소했다.

이번 통계자료는 법무부와 변호사시험 홈페이지에도 게시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변호사시험 합격률 연세대·서울대·고려대 순…평균 83.1%
    • 입력 2018.04.22 (14:14)
    • 수정 2018.04.22 (17:25)
    인터넷 뉴스
변호사시험 합격률 연세대·서울대·고려대 순…평균 83.1%
최근까지 치러진 변호사 시험 누적 합격률이 연세대와 서울대, 고려대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법무부는 오늘 공개한 7회까지의 학교별 변시 누적 합격률에 따르면 전국 25개 로스쿨의 변호사 시험 누적 합격률은 83.1%였다. 로스쿨 졸업생 100명 중 83명이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셈이다.

합격률은 연세대가 94.02%로 가장 높았고, 서울대가 93.53%, 고려대가 92.39%, 아주대가 91.9%, 성균관대가 90.43%로 뒤를 이었다.

합격률이 80%대인 학교는 경희대와 인하대, 한양대, 서강대, 이화여대, 중앙대, 영남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순이었다.

전남대와 경북대, 부산대, 충남대, 강원대, 충북대는 합격률이 70%대였다. 전북대와 동아대, 제주대, 원광대는 최하위권이었다.

한편 지난 20일 결과가 발표된 제7회 변호사시험의 합격률은 서울대가 78.65%로 가장 높았고, 연세대 73.38%, 고려대 71.97% 순이었다.

전국 25개 로스쿨 중 합격률이 50%를 밑돈 학교는 서울시립대(45.33%), 전남대(44.81%), 경북대(44.08%), 강원대(43.02%), 부산대(41.74%), 충남대(41.15%) 등 11개나 됐다.

제주대와 전북대, 원광대 등은 합격률이 30%를 밑도는 등 불합격자 수가 합격자보다 월등히 많았다.

이번 정보 공개는 지난 3월 학교별 변호사 시험 합격률을 공개하라는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에 따른 조치다. 대한변호사협회는 법무부를 상대로 정보공개 청구 소송을 내 승소했다.

이번 통계자료는 법무부와 변호사시험 홈페이지에도 게시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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